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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일 동화 속 치즈세상 임실치즈테마파크Goodnews GWANGJU 688

전북 방문의 해를 맞아 임실치즈테마파크가 다양한 체험코스와 풍성한 볼거리로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 10월에 열린 ‘2017 임실N치즈축제’에는 무려 45만여 명의 관광객이 방문하였다.

4D영상관 오픈으로 색다른 치즈체험 마련

임실치즈테마파크(전북 임실군 성수면 도인2길 50)는 임실치즈를 테마로 한 국내 유일 체험형 관광지이다. 임실치즈테마파크 내 각종 체험관에서는 임실치즈와 피자 만들기, 유럽 정통음식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을 만끽할 수 있다. 익살스러운 만화와 동화 속 캐릭터들로 꾸며진 푸른 초원은 아이들과 함께 사진을 찍는 가족 단위 관광객들로 성황을 이룬다.
특히 올해에는 다양한 치즈체험관과 더불어 치즈팜랜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4D영상관을 오픈해 새로운 치즈체험 세계를 경험할 수 있다. 영상관 입구에는 트릭아트를 꾸며 사진촬영도 하고, 터치스크린 캐릭터에 자유롭게 색칠도 할 수 있는 새로운 재밋거리도 만들었다. 
이외에도 치즈레스토랑, 문화예술갤러리, 판매숍은 물론 어린이들을 위한 놀이시설인 ‘플레이랜드’ 등이 마련되었다. 앞으로 치즈 체험객과 일반관광객, 축제관광객 등 50만여 명이 찾는 국민관광지로 안착할 전망이다.

‘임실N치즈축제’로 400억 원의 지역경제 파급 효과

지난달 ‘웃어봐요! 치즈, 행복 쭉~’을 주제로 열린 ‘2017 임실N치즈축제(10.6~9)’는 10개 테마의 80여 개 프로그램이 진행되었고, 역대 최고 인파인 45만여 명이 방문했다. 대규모 전국 관광객 유치에 청정임실에서 자란 암소한우 고기와 임실N치즈와 관련 유제품, 고품질의 농축특산물 제품 등이 인기를 끌었다. 또한 이 축제로 임실N치즈의 브랜드 가치 상승 및 청정지역인 임실 이미지 홍보 등 400억 원에 달하는 직·간접적인 지역경제 파급효과가 나타났다. 임실군은 치즈테마파크를 사계절 내내 관광객의 오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관광지로 계절별 특별한 볼거리와 체험거리, 즐길거리 등이 풍부한 시설과 프로그램을 갖춰 나갈 계획이다. 
심민(69) 임실군수는 “올해 전북 방문의 해를 맞아 임실치즈테마파크도 차별화된 체험 관광명소로 호평을 받으며 명품관광지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 2020년까지 치즈테마파크 일대 1만 5000여 평 부지에 70억 원을 들여 장미공원까지 조성하면 100만 관광시대도 열리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12월 23일부터 3일간 ‘2017 임실 산타축제’가 열린다. 화덕피자체험, 임실N치즈 조각피자 등 계절에 맞는 다양한 체험과 이벤트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광주/ 박초롱 기자 gwangju@igood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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