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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식품들이 모두 모였다 ‘2017 광주국제식품전’ 개최Goodnews GWANGJU 687

광주시는 식품산업 육성 및 지역기업 해외진출 지원을 위해 매년 ‘광주국제식품전’을 개최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한층 더 다양한 품목과 부대행사를 마련해 기업체 및 관람객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개국이 참여하는 지방 최대 규모의 국제식품전

‘2017 광주국제식품전’이 오는 11월 23일부터 26일까지 김대중컨벤션센터(광주 서구 상무누리로 30) 제1~3전시장, 다목적홀에서 개최된다. 광주광역시가 주최하는 ‘광주국제식품전’은 김대중컨벤션센터,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등에서 주관하며, 20개국, 240개사, 470개 부스로 구성된 지방 최대 규모의 국제식품전이다. 이곳에서는 농·수·축·임산물, 가공식품, 유기농식품, 식품가공기기, 외식프랜차이즈 등 식품에 대한 모든 것을 전시한다. 
또한 최근 건강기능식품, 디저트, 1인 가정식 등 트렌드를 반영하는 혼밥, 가정간편식 등의 품목군이 늘면서 젊은층의 식문화를 표현한 ‘나를 위한 밥상’을 주제로 동선을 구성한다. 행사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시간대별로 선착순 1000명에게 질 좋은 농산품을 1000원에 판매하는 ‘1000원의 밥상’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다. 전시되는 음식들의 종류도 많을 뿐만 아니라 다양한 중소기업들과 음식장인들이 참여하기에 일반 시중에서 맛볼 수 없는 음식들과 신제품들도 만나볼 수 있다.

해외 판로개척 등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올해로 13회째를 맞는 ‘2017 광주국제식품전’은 참가업체의 판로개척 활성화를 위해 매년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지난해부터는 KOTRA 해외바이어 유치 공동주관 사업이 이루어져 수출·구매상담 내실화를 도모했다. 또한 자매결연도시 경제사절단, 교포바이어 초청 등으로 총 600건 이상의 상담과 200만 달러 이상 계약체결을 이끌어 냈다. 이번 행사에도 수출·구매상담회 및 세미나 등을 개최해 참가업체 내수 확보 및 해외 판로개척의 기회 제공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전시기획팀 유슬기 과장은 “올해 광주지역 업체 참가율은 작년 30개사 38개 부스에서 43개사 50개 부스로 전년 대비 대폭 상승했다. 이번 광주국제식품전을 통해 식품 관련 종사자, 일반인의 정보 교류의 장을 마련해 시민들에게 체험과 화합의 공간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향토음식·광주밥상 특별전 등 다양한 부대행사로 관람객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을 제공해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광주/ 박초롱 기자 gwangju@igood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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