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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시대가 오고 있다Goodnews GWANGJU 685 - 4차 산업혁명을 맞아 광주시민들을 위한 특별강좌 개최

광주시는 4차 산업혁명을 맞아 광주시민들을 위한 특별강좌를 10월 13일부터 개최하고 있다. 인공지능, 지능로봇, 자율주행자동차 등 4차 산업혁명을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새로운 패러다임을 찾아서’라는 주제로 열려

광주시는 광주광역시청대회의실에서 ‘새로운 패러다임을 찾아서’라는 주제로 4차 산업혁명 특별강좌를 개최하고 있다. 공직자, 시민 등을 대상으로 4차 산업혁명 핵심기술, 미래 변화상 이해 및 역량강화를 위한 이 강좌는 지난 10월 13일부터 시작해 11월 10일까지 총 12회의 강연이 진행된다. 한편 지난 30일에는 ‘제8강 4차 산업혁명과 인공지능’이라는 주제로 서울대학교 컴퓨터공학부 장병탁 교수는 인공지능 기술의 현재와 미래를 소개하고 인공지능 기술을 통한 산업구조의 변화를 전망했다. 
이번 강좌에 참석한 윤서예(전남대 생명과학전공 3) 씨는 “4차 산업혁명이라는 말이 미디어에서 많이 다뤄지는데 그것에 대해 대중들이 알 기회가 굉장히 부족하다. 그래서 강의를 찾게 됐고 4차 산업혁명에 대한 기본적인 것을 알게 되어 좋았다”라고 말했다. 김혜빈(24, 광주 북구) 씨는 “4차 산업혁명이 특별한 게 아니라 이미 우리 생활에 들어와 있는 것이었다. 전도유망한 기술이지만 우리 삶에 어떻게 부가가치를 창출할지가 중요한 것 같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미래 산업의 방향과 일자리 창출 모색

이번 특별강좌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과 미래 변화상을 살펴보고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한 미래 산업의 방향과 일자리 창출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평일임에도 다양한 연령대의 관객들이 찾았고, 강의가 끝난 후 질문이 이어지는 등 4차 산업과 관련한 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느낄 수 있었다. 
인공지능 연구의 권위자로 알려져 있는 장병탁 교수는 인공지능이 미래 일자리를 대체할 것이라는 전망에 대해서 “인공지능이 인간을 완벽하게 대체할 수는 없을 것”이라며 “컴퓨터가 그랬듯 인공지능도 새로운 직업과 일자리를 만들어 낼 것이다”라고 전망했다. 또한 그는 “인공지능은 4차 산업혁명을 이끌 핵심 기술이자, 사물인터넷, 빅데이터와 결합해 기업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했다. 한편 광주시는 다른 도시보다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면서 전기차를 중심으로 한 친환경자동차, 에너지 밸리 조성, 문화콘텐츠 산업 등 기존의 산업구조를 재편하는 새로운 시도가 돋보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광주/ 박초롱 기자 gwangju@igood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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