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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망자(亡者)의 날’기념 축제 열려

멕시코, ‘망자(亡者)의 날’기념 축제 열려

10월 28일 멕시코시티에서 ‘망자의 날’ 기념 퍼레이드가 열렸다고 멕시코시티 방송 Uno TV가 보도했다. 망자의 날은 매년 11월마다 죽은 자들을 추모하는 멕시코시티의 유명한 축제로 이날 망자를 추모하는 형상의 퍼레이드카가 거리를 돌았으며 해골 분장을 한 무용수들이 스페인 정복기 이전 시대의 전통 춤을 선보였다. 또한 올해 망자의 날 퍼레이드는 지난 9월에 발생한 지진 희생자들을 추도하는 의식으로 어느 때보다 특별했다고 Uno TV는 전했다. 

독일, ‘안네 프랑크’고속열차 이름 사용에 논란

독일 고속열차회사 ‘도이체 반(Deutsche Bahn)’이 새로운 노선을 달릴 열차의 이름을 ‘안네 프랑크’로 지으려고 하자 찬반 논란이 일고 있다고 최근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안네 프랑크 재단은 “전쟁의 고통을 겪었던 사람들의 입장을 생각하지 않았다”고 항의했다. 이에 도이체 반 측은 “과거의 잘못을 반성하고자 하는 뜻에서 이 같은 결정을 내렸으며 기차 이름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보겠다”는 뜻을 밝혔다.

캐나다, 이민자 수 사상 최고치 기록

캐나다 이민자가 전체 인구의 22%를 차지한다고 최근 캐나다 통계청이 발표했다. 통계청은 2016 인구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민자 수는 120만 명으로 이는 1921년 이민자 비율 22.3%를 기록한 이후 최고치라고 전했다. 국가별로는 필리핀이 18만 8천 명으로 1위를 차지했고 한국은 10위에 오르는 등 아시아 이민자가 큰 비중을 차지했다고 전했다.

케냐, 대통령 재선거에서 「우후루 케냐타」당선

지난 10월 26일 치러진 케냐 대통령 재선거에서 ‘우후루 케냐타’(56) 현 대통령이 재선에 성공했다고 케냐 일간지 데일리 네이션이 보도했다. 케냐타 대통령은 지난 8월 치러진 대선에서 당선되었지만 케냐 대법원은 불법 선거를 이유로 무효 판결을 내리며 재선거를 명령했고, 라이벌 라일라 오딩가(72) 후보 사퇴 속에 치러진 재선에서 98.26%의 득표율로 당선되었다고 同紙는 전했다.


<해외>
멕시코 신재훈 통신원 / 독일 한수영 통신원
캐나다 오정석 통신원 / 케냐 최자영 통신원
<정리>
백지혜 기자 jh0820@igood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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