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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8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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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대한민국 국제해양레저위크 개막630 Goodnews BUSAN - 대한민국 해양수도 부산에서 해양레저산업 융성 기반 다져

해양레저산업 발전과 해양관광 활성화를 목표로 출범한 ‘제4회 대한민국 국제해양레저위크(KIMA WEEK)’가 해운대와 광안리 일대에서 오는 10월 5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된다.

해양레저산업 활성화 위해 기획

부산은 바다를 빼고 설명할 수 없는 우리나라 대표 해양도시이자, 해양레저도시로서 무한한 가능성을 품고 있다. 국제해양레저위크(KIMA WEEK)는 해양레저 산업의 기반조성과 해양레저 문화 확산, 그리고 해양관광 활성화를 실현하고자 기획된 글로벌 해양문화축제이다. 2013년 시작된 이 축제는 해양수산부와 부산광역시가 주최하고 (사)한국해양레저네트워크가 주관하고 있다. 
주요 내용은 ‘컨퍼런스’, ‘해양레저 체험페스티벌’, ‘해양버라이어티 및 다큐멘터리’ 프로그램 제작 방송 등 해양레저를 매개로, 세계가 한데 어울릴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이 행사는 매년 그 규모가 커지면서 부산이 국제적 해양 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지난달에는 한국해양레저네트워크와 부산관광공사가 국제해양레저위크 성공개최와 체류형 관광객 유치에 협력하는 것을 내용으로 하는 협약을 체결했다. 
또한 국제 컨퍼런스에서는 ‘해양레저문화 확산과 해양관광 활성화 방안’이라는 주제 아래 한국, 스페인, 싱가포르, 독일 등 4개국이 토론 및 교류를 통해 협력관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만원으로 즐기는 요트체험 인기 예상

국제해양레저위크의 부대행사중 하나인 ‘만원의 행복’ 요트체험이 10월 5일부터 18일까지 14일간 진행된다. 이 행사에는 ‘더베이101’, ‘삼주 다이아몬드베이’, 부산지방해양수산청에 마리나 선박 대여업으로 등록된 요트 14척 이상이 투입된다. 주최 측은 이 행사에 참여하는 인원이 6천 명 이상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아이들에게 해양산업 관련 꿈을 심어주기 위한 해양레저 직업체험관도 열린다. 해운대 키자니아에서는 국제해양레저위크와 더불어 ‘보트 조종 스쿨’을 운영한다. 아이들이 시뮬레이션을 통해 직접 보트를 조종해 보며 바다를 향한 꿈을 키우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외에도 외국인들을 위한 한국문화체험 이벤트, k-pop가수와 함께하는 미니콘서트 등 다양한 행사가 마련되어 있다. 이 행사는 KIMA PASS앱에서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가능하다.

부산/ 박소영 기자 busan@igood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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