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쁜소식선교회 교회사(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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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쁜소식선교회 교회사(4)
  • 주간기쁜소식
  • 승인 2007.06.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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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쁜소식선교회의 토대


하나님께 쓰임을 받은 교회들

하나님은 각 시대마다 복음을 위한 종들을 택하시고 훈련하셔서 영혼을 구원하는 일에 힘있게 사용하셨다. 예수 그리스도 이전(BC: Before Christ, 主前)에는 노아, 아브라함, 모세, 여호수아, 이사야, 엘리야, 엘리사, 사무엘 등이 있었고, 예수 그리스도 이후(AD: Anno Domini, 主後)에는 베드로, 바울, 폴리갑, 존 위클리프, 얀 후스, 마틴 루터, 존 녹스, 존 번연, 존 웨슬리, 찰스 스펄전, 디엘 무디, 찰스 스터드 등이 있었다.
이들을 통해 구원을 받은 사람들이 모이면서 자연스럽게 복음적인 교회가 생겼는데, 마틴 루터(독일)는 루터교회, 존 웨슬리(영국)는 감리교회, 장 칼뱅(프랑스)은 장로교회, 존 스미스(영국)는 침례교회, 윌리엄 부스(영국)는 구세군, 찰스 스터드(영국)는 웩 선교회의 창시자가 되었다. 분명히 거듭난 하나님의 종을 중심으로 세워진 이들 교회는 복음 전도를 위해 하나님께 큰 쓰임을 받았다.

부패한 현재의 한국 교회

하지만 초창기 복음적인 교회의 모습과 현재 한국 교회의 모습은 완전히 다르다. 현재 한국의 많은 기독교인들은 초창기 그리스도인들이 가졌던 분명한 거듭남의 체험과 복음을 향한 열정이 없이 형식적이고 율법적인 신앙 상태에 머물러 있다는 것이다.
가장 큰 이유는 복음적인 교회의 토대였던 하나님의 종이 가졌던 믿음과 영적 감각이 오늘날의 한국 교회와 연결되어 있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서 외형적으로는 복음적인 교회의 맥을 잇고 있으나 결국 ‘교회 세습’이나 ‘금전 문제’ 등 어두움과 부패가 오늘날 한국 사회에서 심각하게 대두되고 있는 것이다.
만일 한국 교회가 하나님의 종이 가졌던 믿음과 영적 감각에 연결되어 있다면 초창기 복음적인 교회들처럼 복음으로 세상을 바꾸는 ‘빛과 소금’의 역할을 제대로 했을 것이다.

복음의 역사 속에 일어난 개혁

기독교가 공인되기 전에는 로마를 통한 사단의 무자비한 탄압 속에서 죽음으로 신앙을 지키고 복음을 전하는 종들이 많았다. 그리고 AD 313년 로마의 콘스탄틴 황제의 기독교 공인 이후에는 사단이 세운 거짓 교회나 타락한 기성 교회를 향해 끊임없이 개혁을 부르짖으며 복음을 전해왔다.
기독교 역사를 보면 하나님은 복음적인 교회들이 타락할 때마다 새로운 복음의 종을 일으키셔서 복음의 역사를 이어오셨음을 발견할 수 있다.

기독교 개혁의 선두주자「기쁜소식선교회」

● “기쁜소식선교회 박옥수 목사, 2005 신한국인 大賞”
- 2005. 12. 21 한국일보
● “세계 곳곳에 믿음 소망 심는 자랑스런 한국인”
- 2004. 9. 23 헤럴드 경제
● “교회 개혁의 선두 주자, 기쁜소식선교회 박옥수 목사”
- 2004. 6. 11 경향신문
최근 복음에만 초점을 맞춘 대표적인 개혁의 선두주자로 기쁜소식선교회가 주목받고 있다. 기쁜소식선교회는 박옥수 목사를 주 강사로 매년 국내 대도시뿐 아니라 뉴욕 매디슨 스퀘어가든 등 세계적인 장소에서도 쉴 틈 없이 복음을 전하고 있다.
또한 지난해 LA 타임즈를 시작으로 올해에는 세계 최고의 일간지인 뉴욕 타임즈, 그리고 한국의 3대 일간지인 조선·중앙·동아일보에 전면으로 박옥수 목사의 설교가 연재되고 있다. 그 외에도 문서나 방송, 인터넷을 통해 형식적이고 율법적인 신앙에 대한 개혁과 복음의 말씀이 세계 80여 개국에 전해지고 있다.
그래서 죄 문제로 고통하는 사람들뿐만 아니라 형식적인 신앙 생활에 회의를 느낀 사람들, 인생의 여러 문제로 인해 방황하던 국내외 수많은 사람들이 기쁜소식선교회가 전하는 복음을 통해 기쁨으로 거듭난 삶을 살고 있다.
그로 인해 기쁜소식선교회와 박옥수 목사는 ‘교회 개혁의 선두 주자’나 ‘21세기 기독교계의 뉴 리더’라는 수식어로 주요 언론들의 집중 조명을 받고 있는 것이다.
<다음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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