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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5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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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여름 내 차량 관리 어떻게 해야 하나[생활상식]
   
지난달 제주도에서 강한 햇볕을 받은 1톤 트럭 내 가스라이터가 폭발하는 사고가 있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만약 차량 안에 사람이 타고 있었거나 주변에 다른 인화성 물질이 있었다면 큰 화재로 번질 수 있는 아찔한 사건이었다. 
차량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는 계절인 여름을 맞아 운전자들이 알아두면 좋은 몇가지 차량 안전 수칙을 정리해 보았다.
▲첫째, 외부 주차 시 차량 내부 온도가 올라가지 않도록 그늘진 곳에 주차를 하고 가스라이터나 스마트폰 배터리 등 폭발 가능성이 있는 물체는 따로 보관해 두는 것이 좋다. 또 주차 시 선루프나 창문을 1~2㎝만 열어 놓으면 차량 내부 온도를 10도 이상 낮출 수 있다. ▲둘째는 엔진관리이다. 한여름에는 엔진 과열로 인한 화재 가능성이 높아진다. 그래서 장시간 운전 시에는 반드시 충분한 휴식시간을 갖고, 틈틈히 냉각수를 점검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셋째, 타이어 점검도 필수이다. 타이어 공기압이 낮으면 뜨거운 도로를 고속 주행 시 마찰열로 인해 타이어가 파손될 수 있다. 그래서 공기압을 평소보다 10% 정도 높게 유지할 것을 권장한다. 또 비 소식이 잦은 만큼 평소 타이어 마모 상태를 점검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세균 번식이 쉬운 에어컨 필터를 자주 교체해 주는 것도 잊지 말아야 한다. 무더운 여름철 세심한 차량 관리는 내 가족의 안전과 건강을 지키는 필수 사항이다. 
 
강민수 기자 wonderwork91@igood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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