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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블랙 나사렛’ 축제에 인파 50만 명 운집

필리핀, ‘블랙 나사렛’ 축제에 인파 50만 명 운집

 
필리핀 마닐라에서 ‘블랙 나사렛’ 축제를 즐기기 위해 약 50만 명의 인파가 리살 공원에 모였다. 17세기부터 매년 1월 9일에 열리는 이 축제는 가톨릭 신자들이 검은 예수상을 받들며 거리를 행진할 때 예수상을 만지면 기적이 일어난다는 믿음 때문에 수많은 사람들이 몰려 사고를 당하기도 한다. 올해는 특별히 지난해 필리핀을 강타한 태풍 하이옌의 희생자들을 위한 기도의 의미도 담고 있다고 행사 관계자들은 말했다.

호주, 폭염으로 박쥐 떼죽음 당해
 
호주 왕립동물보호협회(RSPCA)가 퀸즐랜드州 남부지방에 불어닥친 열풍과 폭염으로 박쥐 10만 마리가 떼죽음을 당했다고 밝혔다. 최근 레드 뱅크와 부나, 팜우즈 등 퀸즐랜드州 남부 도시에 호주 대륙 중앙부에서 불어든 열풍으로 낮 최고 기온이 40℃를 넘나드는 폭염이 지속되어 25개의 박쥐집단 서식지에 영향을 준 것이다. RSPCA 대변인은 “열풍은 박쥐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친다”며 이번 열풍으로 인한 박쥐의 피해는 재앙에 가깝다고 말했다.
 
독일 , 가정 친화적 군대 육성 계획
 
지난 1월 12일 독일 폰 데어 라이엔 국방부장관은 앞으로 독일軍을 가정 친화적인 군대로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라이엔 국방부장관은 군인들의 초과 근무 시간을 노동시간 통장에 저축, 그 시간만큼의 휴가를 주어서 가족을 위해 사용하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2~3년마다 근무지 이동 시 꼭 필요한 경우에만 근무지 이동을 적용시켜 독일 연방군을 가정 친화적 군대로 변화시키겠다고 강조했다. 
 
영국, 비만 문제 해결에 고심
 
영국이 최근 국립비만포럼(The National Obesity Forum)과 비만방지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이들은 현재 영국에는 흡연가, 마약 중독자들을 위한 프로그램은 있지만 비만 환자들을 위한 프로그램은 많지 않다며 영국의 심각한 비만 문제를 경고했다. 이런 추세라면 2050년까지 영국의 비만환자가 인구의 50%까지 치솟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해외>
필리핀 박주호 통신원/ 호주 이지해 통신원  
독일 신옥희 통신원/ 영국 박선우 통신원
<정리>
고정연 기자 jyko@igood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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