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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새해 전야 축제 화려하게 진행

호주, 새해 전야 축제 화려하게 진행

 
시드니 새해 전야 축제가 12월 31일 밤 화려하게 펼쳐졌다. 세계 주요 도시 중 가장 먼저 새해를 맞는 시드니의 불꽃놀이는 31일 밤 9시와 자정 두 차례 진행되었다. 불꽃놀이에 사용된 폭죽의 총 무게는 7톤이며 9시 불꽃놀이는 약 8분, 자정 불꽃놀이는 12분간 진행되었다. 특히 이번 전야 불꽃놀이 행사에는 개관 40주년을 맞은 오페라 하우스 건물 지붕에 1천여 발의 불꽃을 쏘아 올렸는데, 오페라 하우스의 하얀 외벽과 불꽃이 어우러져 환상적인 장면을 연출하며 2014년 새해를 맞이했다. 
 
필리핀, 태풍 피해 시신 방치
 
작년 12월 8일 필리핀을 강타한 초대형 태풍 하이옌으로 숨진 시신 1천여 구가 50일 이상 방치되서 논란이 되고 있다. 특히 이 시신들은 필리핀 정부의 공식 사망자 수 집계에 포함됐는지조차 확인되지 않아 의문이 증폭되고 있다. 또 이 시신들은 매장 되지 않은 채 쌓여 있어 인근 주민들이 악취로 고통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이번 하이옌으로 인한 사망자는 6천 100여 명, 실종자는 1천 800여 명으로 공식 집계됐다. 
 
카자흐, 인공수정 성공률 증가
 
최근 카자흐스탄 불임부부 중 인공수정으로 임신에서 출산까지 성공한 부부가 늘어난 것으로 조사되었다. 그동안 카자흐스탄의 부부 중 20만 쌍이 불임 진단을 받았는데, 이는 카자흐스탄 부부의 15% 정도의 숫자이다. 지난 16년간 카자흐스탄에서 불임클리닉을 받은 부부는 약 2만 5천여 쌍인데, 2010년부터 불임치료에 대한 국가 지원이 시작되어 임신 가능성이 15%에서 최대 40%까지 증대한 것으로 밝혀졌다. 
 
영국, 폭우 이후 再홍수 예고에 긴장 
 
최근 영국 잉글랜드 남부지역에 홍수 피해가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 환경대책부에서 또 한 번의 홍수를 경고해 영국 시민들을 긴장시키고 있다. 성탄절 영국 남동부 지역에 허리케인급 강풍과 폭우로 1천여 개의 가구가 침수되었으며 교통수단도 끊겨 시민들이 큰 불편함을 겪었다. 이 가운데 또 한 차례 비가 예보되어 홍수 피해 확대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해외>
호주 이지해 통신원/ 필리핀 박주호 통신원  
카자흐스탄 정은총 통신원/ 영국 박선우 통신원
<정리>
고정연 기자 jyko@igood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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