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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7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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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우파 시장 집시 비하 발언 논란

프랑스 우파 시장 집시 비하 발언 논란

 
최근 프랑스의 우파 시장 중 한 명인 뤽 주스 시장이 집시들을 비하하는 연설을 하여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그는 지난달 지역주민 공식 모임에서 산림 화재 예방을 강조하다가 “집시들은 전선을 훔친 후 구리를 얻기 위해 불을 지르는데, 유감스럽게도 소방관들이 너무 빨리 출동해서 화재를 진압했다”는 문제의 발언을 했다. 크리스티앙 자콥 의원은 언론을 통해 이는  처벌 받을 만한 발언이라고 말했다. 
 
日本, 도쿄市 방치 자전거 격감
 
일본 도쿄시 토시마區의 방치 자전거 정책이 큰 효과를 보고 있다. 1999년 도쿄 토시마區에만 1만 4천대가 넘는 자전거가 방치되어 있었으나 도쿄시가 자전거 주차장 증설과 무단 방치 자전거 수거 정책을 시행한 결과, 올해에는 1,039대로 크게 줄어들었다. 토시마구청장은 남부 이케부쿠로 공원 지하에 자전거 주차장을 정비하기로 했으며, 오오츠카역 부근에도 천여 대 규모의 자전거 주차장을 만들어 ‘방치 자전거가 전혀 없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영국, 영화산업 성장세 전망
 
최근 영국 영화산업 통계 자료에 의하면 2003년부터 2010년까지 600여 개의 영화가 영국에서 개봉된 것으로 확인되었다. 영국의 영화감독 관계자는 영국의 영화 산업은 성공적으로 발전하고 있으며 특히 중국에서 국제적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영국 영화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서는 영국 영화 홍보가 선행되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IMF, 호주 부동산 버블 경고
 
국제통화기금(IMF)이 호주의 부동산 버블을 경고했다. 
IMF는 부동산 가격의 가파른 상승에 대한 투자자들의 기대감 고조가 향후 거품을 야기할 수 있다며 이같이 우려했다. IMF는 시드니와 멜버른, 브리즈번의 과열된 부동산 시장을 직접 지칭하진 않았지만, 이번 보고서를 통해 호주 정부가 부동산 가격 인상 대응 조치로 은행의 대출 심사 및 부동산 투자를 강화해야 할 것이라고 제언했다. 
 
<해외>
프랑스 박보화 통신원/ 일본 신진호 통신원  
영국 박민정 통신원/ 호주 이지해 통신원 
<정리>
고정연 기자 jyko@igood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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