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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비둘기 바이러스 확산 소식 외

호주, 비둘기 바이러스 확산

호주 수의사협회는 최근 치명적인 비둘기 바이러스가 닭으로 전염될 수 있다고 밝혔다. 이 바이러스는 작년에 밀반입된 비둘기를 통해서 호주에 들어왔으며, 현재 빅토리아州에서 빠르게 퍼지고 있다. 또 수의사협회는 이 바이러스가 조류 질병과 밀접하게 관련되어 조류들에게 백신을 맞히고 있다고 전했는데, 특히 바이러스가 야생 지역 새들에게 노출되면 70~80%의 새들이 죽을 수도 있어 치명적이라고 밝혔다.

독일, 대통령의 언론 압박으로 논란 제기

독일 대통령이 언론을 압박했던 사실이 드러나면서 최근 독일은 ‘언론의 자유’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다. 불프 대통령이 니더작센州 주지사 시절 지인으로부터 시중 금리보다 낮게 50만 유로를 빌린 사실이 보도된 이후, 불프 대통령은 해당 기사를 비난하며 편집자를 상대로 법적 대응을 하겠다고 으름장을 놓았다. 이 사건으로 독일 기자협회를 비롯한 야당이 불프 대통령을 비난하며 언론의 자유가 침해되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일본, 사형 집행 19년 만에 ‘제로’

12월 28일 요미우리 신문은 일본 법무성이 2011년 한 해, 사형을 한 건도 집행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사형 집행이 ‘제로’였던 해는 1992년 이후 처음이며, 미집행 건이 최다 129명으로 2010년의 111명보다 18명 늘어났다. 법무성은 민주당 정권 하에서 사형 집행에 신중한 법관의 취임이 계속 이어져 집행이 실시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핀란드, 베스트 관광지 2위 선정

핀란드 헬싱키가 뉴욕 타임스 선정, 2012년 가장 좋은 여행지 2위로 지명됐다. 뉴욕 타임스는 올해 주목해야 할 45곳의 여행지를 순서대로 나열하였는데, 가볼 만한 여행지 1위로 파나마, 3위로 미얀마를 선정했다. 지금까지 세계인의 관심지였던 노르딕 문화권이 아닌 헬싱키가 최근에 주목받고 있는데, 이는 국제산업디자인단체협의회(ICSID)에서 헬싱키를 ‘2012년 세계 디자인 수도’로 지명한 것이 그 이유라고 덧붙였다.

<해외>
호주 안서연 통신원/ 독일 신옥희 통신원
일본 신진호 통신원/ 핀란드 박순형 통신원  
<정리>
고정연 기자 jyko@igood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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