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끌고 가는 너는 누구냐』 2011년 교보문고 베스트셀러 전체 40위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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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끌고 가는 너는 누구냐』 2011년 교보문고 베스트셀러 전체 40위 차지
  • 주간기쁜소식
  • 승인 2012.01.06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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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끌고 가는 너는 누구냐』 2011년 교보문고 베스트셀러  전체 40위 차지

박옥수 목사 저서 『나를 끌고 가는 너는 누구냐』가 교보문고와 매일경제가 공동 발표한 ‘2011년 교보문고 베스트셀러 50위’ 중 40위를 차지하였다.
작년 7월에 출간된 이 책은 자기계발 분야 7주 연속 1위를 차지하며 많은 독자들에게 호평을 받아왔다. 특히 이 책은 청소년 문제가 심각한 요즘 시대에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어 주목을 받았다.

2011 기쁜소식선교회 기관 합동 종무식 거행

12월 31일 기쁜소식강남교회 컨벤션 홀에서 ‘2011 기쁜소식선교회 기관 합동 종무식’이 거행되었다.
이날 선교회 17개 기관 봉사자들이 모두 모여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 계획을 토의하였는데, 특히 이날 한국창의력센터 박종안 소장의 창의력 강의와 현대사상연구회 이희천 부회장의 안보 특강이 진행되었다. 이어 박옥수 목사는 “새해에는 예수님의 마음으로 봉사하길 바란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호주, 기술 이민 축소 관련 논란

호주의 이주민 유입률이 세계 최고 수준이라는 새로운 조사 결과가 나온 가운데, 최근 이민 축소 논란이 일고 있다. 하원의원 켈빈 톰슨은 “기술 이민의 급증으로 인해 일자리와 주택을 놓고 경쟁이 야기됐고, 그 결과 난민 신청자에 대한 논쟁이 심화됐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멜번 위원회 앤드류 맥클레드는 기술 이민 축소가 아닌, 인구 증가에 필요한 인프라에 투자하도록 정치인들에게 압력을 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카자흐스탄, 인력 자원 가장 시급해

12월 26일字 카자흐스탄 투데이紙는 현재 자국의 가장 부족한 경제 자원은 ‘인력’이라고 보도했다. 인력 자원은 사회적인 의미뿐만 아니라 경제적으로도 상당한 의미가 있음을 강조한 것이다. 이에 카자흐스탄의 각 당 대표들도 1월 15일 실시될 하원의원 선거를 앞두고 젊은이들의 기술 지원과 기업가 정신 계발 문제를 언급하면서 참가자들에게 선거 운동의 방향을 제시했다고 전했다.


<해외>
호주 안서연 통신원/ 카자흐스탄 정은혜 통신원 
<정리>
고정연 기자 jyko@igood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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