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기쁜소식선교회 10大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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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기쁜소식선교회 10大 뉴스
특집 서울부터 제주까지 전국 10개 도시 12곳에서 동시 투표 실시
  • 주간기쁜소식
  • 승인 2011.12.24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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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한 해도 하나님께서 기쁜소식선교회를 통해 수많은 복음의 일을 이루셨다. 올 한 해를 마무리하면서 주간 기쁜소식 신문사는 지난 12월 18일(일) 전국 12개 지역에서
‘2011 주간 기쁜소식 선정 선교회 10大 뉴스’ 투표를 동시 실시했는데, 그 결과를 종합해 보았다. 
<특별취재팀〉

 

 

 

 

 

 

 

 

 

 

 

 

 


10大 뉴스 총평

 

지난 12월 18일(일), 2011년 한 해 동안 기쁜소식선교회에서 일어난 복음의 역사 중 10대 뉴스를 선정하는 투표가 국내 10개 도시 12개 지역에서 동시에 진행되었다.
선교회의 가장 즐거운 연말 축제로 자리매김한 ‘10대 뉴스’ 행사에는 그 어느 때보다 많은 성도들이 참여했는데, 대부분 전시된 후보 목록을 보며 ‘이렇게 많은 일들이 있었구나’라며 놀라는 반응을 보였다. 올해 후보 리스트에는 12개가 선정되었는데, 금년에 처음으로 치러진 행사로만 구성되었다.
순위를 살펴보면 10개 중 4개가 청소년 교육과 미래에 관련된 내용으로 올 한 해 동안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에게 많은 관심과 지지를 보인 것으로 분석된다.
특이한 점은 부산에서는 ‘2011 세계 청소년부 장관 포럼’, 대구에서는 ‘2011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IYF 맹활약’, 대전에서는 ‘그라시아스 음악학교, 대안학교 설립 인가 획득’이 각각 1·1·2위를 차지하는 등 지역적 특색을 보인 점이다. 한편 그라시아스 합창단은 3년 연속 상위권에 랭크되는 영광을 차지했다. 매년 끊임없이 도약하고 있는 그라시아스 합창단이 내년에는 과연 어떤 소식을 들려줄지 사뭇 기대가 된다.
‘2011 주간 기쁜소식 선정 선교회 10大 뉴스’ 투표를 하면서 올 한 해 하나님께서 선교회를 통해 일하신 역사의 순간을 되새기고, 복음을 향해 더욱 힘차게 달려 나갈 새해를 소망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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