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옥수 IYF 대표고문 교보문고에서 저자 사인회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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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옥수 IYF 대표고문 교보문고에서 저자 사인회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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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1.11.04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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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옥수 IYF 대표고문  교보문고에서 저자 사인회 가져

11월 3일(목) 교보문고 광화문점에서 자기계발 분야 베스트셀러인『나를 끌고 가는 너는 누구냐』의 박옥수 저자 사인회가 열렸다. 이 책은 7월 18일 발간 이후 자기계발 분야 6주 연속 1위를 기록하여 교보문고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지난 10월 1일 교보문고 강남점 사인회에 이어 두 번째 사인회를 가졌다.
이날 사인회에는 평일 오후 시간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수백여 명의 독자들이 사인을 받기 위해 장사진을 이루었고, 몇몇 독자들은 저자와 반갑게 악수하며 인사를 나누기도 했다. 특히 한나라당 김재경 의원도 찾아와 자리를 빛내주었다. 한편 同 사인회는 오는 11월 19일(토) 오후 3시 교보문고 인천점에서도 실시될 예정이다.

독일, 닭에서 약물 과다 검출

독일 노드라인 베스트팔렌州 환경부는 2011년 상반기 조사에서 뮌스터란트, 오스트베스트팔렌, 립페의 182개 양계장 닭에서 과다한 약물이 검출되었다고 밝혔다. 총 96건의 시험 결과 83%의 닭에서 성장을 촉진시키는 약물과 항생제 등 과다한 약물이 검출되었다. 그러나 양계업협회는 “우리는 규정과 다른 방식으로도 사육할 수 있다”라고 반박했다.

호주, 反월가 시위 발생
 
지난 10월 15일부터 자본주의 모순 시정 등을 요구하는 호주판 ‘反월가 시위’가 주요 도시에서 열렸다. 시드니에서는 호주 중앙은행(RBA) 앞에 1천여 명이 몰려들어 집회가 시작되었으며, 시위자들은 RBA가 공적 임무를 다하지 못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그 외 멜버른과 브리즈번에서도 시위가 진행되었는데, 호주의 높은 복지 수준에도 불구하고 이 같은 시위가 지속되는 것은 경제 불안에 대한 시민들의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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