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쁜소식 신문 창간 7 주년을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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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쁜소식 신문 창간 7 주년을 축하합니다!
특집 창간 7주년 기념 특집①
  • 주간기쁜소식
  • 승인 2011.06.13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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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6월 13일 창간되어 전국의 주택·상가·지하철·병원·군부대·교도소뿐만 아니라 해외 각지로 전달되는 ‘기쁜소식’ 신문이 창간 7주년을 맞이했다. 이에 각계 주요인사들의 축하 인사를 들어보았다.
<편집부>

 

 

어둠을 비추는 등대
박옥수 목사(기쁜소식강남교회, 주간 기쁜소식 발행인)

기쁜소식 신문이 창간 7주년을 맞이한 것은 순수한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신문을 발간할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매호 매호 도와주셨고, 신문 만드는 일에 봉사하는 형제자매들이 이 일을 통해 기쁨을 얻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다는 것이 감사합니다.
특히 신문을 읽은 독자들이 예수님을 발견하고 마음에 평화를 얻는 것을 볼 때 참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신문을 통해 하나님의 일을 이루어가고 계십니다. 앞으로도 하나님께서 은혜를 베푸셔서 이 신문이 오래오래 더 많은 서울시민들에게 소망과 기쁨이 되고, 고통 속에 매인 사람들에게 어둠을 비추는 등대가 되어 그들이 주님 앞에 나올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지난 7년 동안 한결같이 신문이 나올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행복의 메신저 ‘기쁜소식 신문’
정병국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순수복음지로 창간된 기쁜소식 신문이 사회적 이슈 기사의 비중을 확대하여 독자들에게 다가가고 있습니다. 급속도로 변화되는 시대의 흐름에 발맞추어 새로운 신문으로 도약하기 위한 노력에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창간 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밝고 아름다운 사회를 만들기 위해 사랑과 행복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진정한 기쁜소식’의 메신저 역할을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세상을 밝히는 희망의 등불
김성수 한나라당 국회의원

기쁜소식 신문의 창간 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지난 몇 년 동안 국제청소년연합(IYF)이 주최하는 국내외 월드캠프를 통해 청소년들이 바뀌는 것을 직접 눈으로 보았습니다. 이런 활동이 성공적인 결실을 맺는 데에는 기쁜 소식을 전하는 ‘기쁜소식’ 신문의 역할이 매우 크다는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도 전세계 청소년들의 마음에 어둠을 밝히는 희망의 등불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온누리에 기쁨과 사랑을 전달
이강두 국민생활체육회장

기쁜소식 신문은 어렵고 힘들거나 지친 이웃들이 행복하게 웃을 수 있도록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데 주력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열린 세계주의를 지향하고 지구촌 평화와 번영을 위해 따뜻한 박애정신을 실천하는 매개체로 소명을 다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기쁜소식 신문의 창간 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온누리에 기쁨과 사랑을 전달하고자 애쓰시는 관계자 분들께도 경의를 표합니다.

 

 

어려운 이웃에게 빛과 소금이 되길
엄홍길 대장(산악인)

기쁜소식 신문의 궁극적인 목적은 지구촌 곳곳에서 소망 없이 살고 있는 사람들에게 예수님의 사랑을 전해주는 것입니다.
앞으로도 우리 대한민국의 어렵고 힘들게 살아가는 이웃뿐 아니라 전 세계의 저개발 국가나 오지 국가 등에서 살고 있는 사람들에게도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하여 그들의 삶에 청량제가 되는 신문으로 발전하길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창간 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행복의 길잡이 ‘기쁜소식 신문’
전홍준 회장(굿뉴스 의료봉사회)

지금 인류의 대부분은 행복한 삶을 살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어느 누가 ‘지금 나는 행복하고 편안하다’고 자처한다면, 혹시 행복한 척 하거나 행복하도록 노력하는 것은 아닌지 자문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어느 무엇에도 걸림이 없는 편안함에 이르지 못했다면 바로 기쁜소식 신문이 여러분의 참된 길잡이가 되어줄 것입니다. 일곱 살 기쁜소식 신문! 영원하십시오.

 

 

과학을 통해 하나님 만나는 코너 필요
이은경 원장(운화과학기술연구원)

글이 누군가의 생각을 바꾸고 행동을 바꾼다는 것은 참 아름답고 고귀한 일입니다. 장애물이 앞을 가로막거나 포기하고 싶을 때 이 신문을 통해 용기를 얻고 하나님을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또한 자연의 움직임인 과학을 통해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코너가 마련되었으면 합니다.
창간 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독자들의 다양한 요구를 수용하면서 초심을 잃지 않길 바랍니다.

 

 

독자들에게 더욱 다가가는 신문
조현주 Tomorrow誌 편집주간

매주 색다른 소식으로 독자들을 찾아온 기쁜소식 신문이 벌써 7주년이 되었다니 참 놀랍습니다. 작은 지면이지만 알찬 정보와 깊게 생각할 수 있는 여운을 주는 것 같습니다. 특히 세계 곳곳의 소식을 생생하게 전해주는 것을 볼 때, 글로벌 네트워크가 어떤 언론사보다 탄탄한 신문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창간 7주년을 온 마음으로 축하드리며, 독자들에게 더욱 다가가는 신문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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