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쁜소식선교회 여름캠프

기쁜소식선교회의 제39회 3차 여름캠프가 8월 9일(월)부터 13일(금)까지 IYF 강릉센터와 기쁜소식수양관(경북 김천)에서 각각 진행되었다. 이헌목 목사(기쁜소식전주교회)와 박영준 목사(부산대연교회)가 각각 주 강사로 참석자들에게 믿음의 말씀을 전했다.
복음반에 참석한 김지예(女, 춘천시) 씨는 “그동안 예수를 믿어도 죄인인 줄만 알았는데, 이제 의인이라고 말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정리> 고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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