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총은 더 이상 교인들이 박옥수 목사의 설교를 듣지 못하도록 막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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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총은 더 이상 교인들이 박옥수 목사의 설교를 듣지 못하도록 막지 말라!
[특별기고] ②
  • 주간기쁜소식
  • 승인 2010.04.11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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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은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 힘 있게 복음을 전하고 있는 기쁜소식선교회와 박옥수 목사의 선교활동의 일부다.
목회자의 각종 비리와 부패, 교회 세습, 그리고 참된 하나님의 말씀으로 심령들을 거듭남의 확신으로 이끌어주지 못하는 문제점 등 커다란 문제들을 노정하고 있는 일부 기성교회의 행적과 비교하면, 기쁜소식선교회의 활동 소식은 속을 시원케 해주는 좋은 소식이다.
그런데 문제는, 한국의 일부 기성교회들은 자성하기는커녕 기쁜소식선교회와 박옥수 목사를 비방하기에 여념이 없다는 사실이다. 기독교 역사를 보면, 어느 시대든 교회가 부패해갈 때마다 참된 교회와 종이 일어나 개혁을 해 나갔다. 그때 어김없이 부패한 기성교회는 참된 교회를 훼방했는데, 지금도 그러한 양상이다. 기쁜소식선교회와 박옥수 목사는 사역의 본을 보이며 전 세계를 개혁해 나가고 있지만, 거짓된 일부 기성교회는 국내는 물론 해외에까지 나서서 비방과 음해를 서슴지 않고 있다.
이에 ‘기쁜소식선교회 장로회’는 ‘한기총과 일부 기성교회 목사들은 박옥수 목사의 설교를 기성 교인들에게 들을 수 있도록 방해하지 말라’는 성명을 내는 바이다.
그들이 어떻게 방해하는지 몇 가지 사례를 들어보겠다. 기쁜소식선교회에서 대전도집회를 할 때 한기총 등은 CBS나 국민일보 등의 매체를 통해 ‘이단주의보’니 ‘이단경계령’이니 해가면서 교인들이 기쁜소식선교회와 박옥수 목사의 복음전도집회에 참석하지 못하도록 여러 번 훼방해왔다. 개(個) 교회에서도 “기쁜소식선교회의 집회에 참석하면 가정파탄 난다, 신변에 큰일이 일어난다”며 일부 목사들이 교인들에게 겁을 주며 속여왔다. 책이나 전단지 등을 통해 이단으로 매도하며 혐오감을 주는 경우들도 많다. 이런 사례는 수많은 교인들을 통해 얼마든지 입증할 수 있다.
자기들이 교인들의 영혼의 문 제를 말씀으로 풀어주지도 못하면서(특히 죄 문제를 온전하게 풀어주지 못한다), 박옥수 목사의 설교를 듣지 못하도록 ‘교인단속’을 일삼는 것이다. 아니, 사실은 ‘교인단 속’ 차원보다도 영혼의 갈증, 죄 문 제 등을 해결해 줄 능력의 말씀이 없으니까, 교인들의 관심의 방향을 ‘이단시비’로 돌리려는 저의마저 보인다.
자신들의 주장처럼 자신들이 정통임이 분명하다면, 자신들이 이단시하는 교회보다 더욱 활발하게 복음을 전파하며 활동해야하지 않겠는가? 성경은 분명히 ‘악을 악으로 이겨야 하는 것이 아니라 선으로 이겨내야 한다’고 했다.
국내바울이나 베드로가 다른 교회의 활동을 막는 활동을 했던가? 성경의 어떤 종이 그런 활동을 했는가? 참된 하나님의 종과 교회는 복음을 전하며 하나님의 진리를 나타내는 일에 전력을 기울였지, 결코 비방이나 음해 위주로 활동한 적이 없다.

 

 

 

 

 


우리 장로들도 오랫동안 거짓말을 일삼는 목사들에게 속아 기쁜소식선교회와 박옥수 목사가 이단인 줄로만 알았 알았 다. 그런데 막상 책을 통해, 인터넷을 통해 설교 말씀을 접해보니까 설교가 너무나 복음적이고 은혜로웠다. 이 교회에 와보니까 목회자들이 권위의식이 없으며 재정이나 교회운영이 투명할뿐더러 말씀 하나하나가 살아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말씀을 듣다보니까 아주쉽게 죄 사함의 확신이 오고 거듭나게 되어 이제 쉽고 은혜로운 신앙생활을 하게 되었다.  그동안 ‘속았다’는 마음에 더 이상 다른 교인들이 속지 않 기를 바라면서 이제 우리는 담대히 외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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