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하나임 사이버 신학교 개교 준비 , 박옥수 목사와 국방부 군종 관계자 면담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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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하나임 사이버 신학교 개교 준비 , 박옥수 목사와 국방부 군종 관계자 면담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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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0.03.07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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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하나임 사이버 신학교 개교 준비 순항
오는 4월 개교를 목표로 하고있는 마하나임 사이버 신학교의 개교 준비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지난 3월 3일(수)에는 김동성교수 (기쁜소식대구교회 시무)의 첫 강의 녹화가 있었는데, 오는 4월 1일부터는 인터넷 네트워크를 통해 전 세계에 한국어ㆍ영어ㆍ중국어ㆍ스페인어 등의 언어로 신학강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박옥수 목사와 국방부 군종 관계자 면담
3월 3일(수) 기쁜소식강남교회에서 국방부 군종 관계자와 박옥수 목사와의 면담이 있었다.
이날 군종 관계자는 앞으로 부대 내에서 종교적 이유로 차별 과불이익 없이, 종교의 자유를 최대한 보장 받게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박옥수 목사는 앞으로도 각 부대에서 IYF 정훈교육이 계속 실시되길 바란다며, 이를 통해 장병들에게 마음의 힘을 키워주고 자살을 방지하여 국방의 의무를 온전히 마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내 취재 및 정리>
정숙이 기자 sugeerose@good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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