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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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수
  • 주간기쁜소식
  • 승인 2005.04.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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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1장 21절에 보면 ‘예수’라는 이름의 뜻이 나온다. ‘그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라는 뜻이다. 예수님을 믿으면서도 예수님의 이름이 무슨뜻인지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  우리는 이미 죄에 빠져 있었다. 물에 빠진 자가 스스로 나올 수 있다면 구원자가 필요하지 않을 것이다. 예수님은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시려고 오셨다. 우리는 죄에서 스스로 나올 수 없기에 예수님이 구원자로 오신 것이다. 이제 구원을 받으려면 내가 잘해야 되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이 잘 하셔야 한다. 예수님이 나를 잘 건지시면 나는 죄에서 구원받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은 자기가 잘해서 구원받으려고 한다. 너무나 잘못된 생각이다. 나의 구원은 예수님에게 달려있지 내게 달려있지 않다는 것이다. 그래서 예수님의 이름은 바로 우리에게 구원의 소망인 것이다.


 

- 김성훈 목사(본지 편집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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