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절 연합예배
기쁜소식선교회는 부활주일인 4월 12일(일) 새벽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서울과 경인지역 연합으로 ‘박옥수 목사와 함께하는 부활절 연합예배’를 갖는다.
이날 예배는 세상 죄를 사하기 위하여 십자가에 돌아가셨다가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기념하는 한편, 부활의 참된 의미와 소망을 갖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기쁜소식 강동교회 헌당예배
기쁜소식강동교회(정영복 목사)는 4월 5일(월) 저녁 신축 예배당(경기도 하남시 천현동)에서 헌당예배를 가졌다.
새 예배당은 연면적 1,495㎡의 3층 건물로 지난해 4월 기공예배를 시작해 1년 만에 완공되었다. 이날 예배는 가스펠그룹 리오몬따냐의 공연을 비롯해 다양한 공연도 함께 진행되었다.
이어서 박옥수 목사는 “성경말씀이 우리 마음에 들어오면 죄 그리고 문제와 싸워 이긴다. 우리는 죄와 문제에 더 이상 매일 수 없다”며 거듭난 그리스도인은 은혜 아래 있음을 강조하였다.
부산·울산·마산·강원지역IYF 대학생 MT
IYF 대학생 MT가 지역별로 곳곳에서 열렸다. 강원지역은 4월 4일(토)부터 5일(일)까지 간성 금강산콘도에서, 마산지역은 3����일(금)부터 4일(토)까지 남해 남송리조트에서, 부산·울산지역은 3일(금)부터 5일(일)까지 경주 불국사 관광호텔에서 각각 진행되었다.
이번 MT는 다양한 공연을 비롯하여 문화유적탐방, 성경세미나를 통해 선·후배 간의 사귐의 시간을 가졌다.
<국내>
부산지역 장은숙 기자 / 마산지역 김명현 기자
울산지역 정인영 기자 / 강원지역 홍희란 기자
<정리>
김량희 기자 kimrh@goodnews.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