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IYF 호주 글로벌캠프가 끝난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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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IYF 호주 글로벌캠프가 끝난 후
  • 주간기쁜소식
  • 승인 2008.02.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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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울릉공市의 적극적인 지원

지난 1월 22일(화)부터 31일(목)까지 호주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던 2008 IYF 호주 글로벌캠프가 아쉬움 속에 막을 내렸다. 특히 이번 캠프는 그 어느 해 보다도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업그레이드된 진행 방식으로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는 평을 받고 있는데, 그 뒤에는 울릉공市의 적극적인 협조도 한몫 했다.
캠프 기간 동안 2천여 명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는 여러 행사 장소를 얻는 일이 가장 어려운 일이었다. 그러나 울릉공市의 전폭적인 지지로 윈 엔터테인먼트 센터를 캠프 기간 내내 마음껏 사용할 수 있었고, 비튼팍 야외무대는 대여비와 전기사용료 등을 무료로 제공해 주어 캠프를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었다.

호주인의 情을 느꼈던 민박체험

대부분의 참가자들은 울릉공대학교 기숙사에서 숙박을 했는데, 그 중 몇몇 참가자들은 호주 현지 가정에서 민박체험을 했다. 민박체험에 참여한 스무 가정은 학생들에게 식사와 잠자리, 픽업 서비스를 제공했을 뿐만 아니라, 개·폐막식, 성경세미나, 관광, 오페라 하우스 공연 관람 등 학생들과 함께 프로그램에 참가하면서 진정한 문화교류를 가졌다.
그 중 아프리카로 간호선교를 나갈 예정이었던 민박주인의 딸은 “교회를 나가고 있었지만 죄 때문에 항상 갈등을 해왔었다. 하지만 우리 집에서 민박했던 Good News Corps 단원과 이야기를 하던 중 죄 문제가 해결되고 구원을 받았다”며 감사해했다.
캠프가 끝난 후에도 민박 주인들과 학생들은 서로 이메일과 전화로 안부를 전하고 있으며, 올 여름 한국에서 펼쳐질 월드캠프에서 다시 만나자고 약속했다.
한편, IYF 호주지부에서는 민박 제공자들과의 지속적인 교류를 위해 성경공부를 계획하고 있다.

호주 곳곳에 기쁨을 전한 IYF

2005년에 이어 두 번째로 글로벌캠프를 맞이한 호주 시민들은 IYF 학생들이 가는 곳마다 감탄과 탄성을 자아냈다.
그라시아스 합창단의 ‘크리스마스 칸타타’가 열린 오페라 하우스가 기적적으로 대관(본보 12.2字 보도)된 데 이어, 공연을 관람한 500여 명의 호주 시민들뿐 아니라 오페라 하우스 직원들까지도 공연 내용에 놀라워하며 연신 기립박수를 보냈다.
또한 호주의 전세기차 기관사들과 버스 운전기사들도 “이렇게 많은 학생들이 질서정연하게 움직이는 모습이 매우 놀랍다. 호주 학생들이 본받을 만하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IYF 호주지부의 송무성 선교사(호주 시드니은혜교회)는 “캠프 준비가 결코 쉽지만은 않았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무사히 끝나서 감사하고, 글로벌캠프에 처음 참석한 200여 명의 학생들이 구원을 받아 무척 기쁘다. 앞으로 선교학교와 마하나임대학교가 시작되어 호주뿐만 아니라 주위의 많은 섬에도 복음이 전해지기를 기도한다”고 말했다.
성공적인 개최로 아직도 우리 마음 속에 감동의 여운을 남기고 있는 2008 IYF 호주 글로벌캠프는 호주 시민들뿐만 아니라 한국 교민들에게도 감동을 선사하는 등 IYF가 가는 곳마다 기쁨을 전했고, 많은 학생들이 변화되었다.
내년에는 또 어떤 곳에서 기쁨과 감동을 선사하게 될지 ‘2009 IYF 글로벌캠프’가 벌써부터 기다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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