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일보가 만든 아침신문 'AM7' 4월 21일자 26면에 박옥수목사 성경세미나 전면광고가 실렸다.
본 광고의 문안은 최근 동일 제목 하에 중앙일보에 실린 바 있는 기사를 바탕으로 한 것으로, 독자들로부터 '호소력이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AM7은 현재 아침 출근시간 지하철을 이용하는 서울 시민들을 찾아가고 있으며, 같은 성격의 여타 지하철 신문에 비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 사이트보기
왼쪽 AM7 로고 아래 'AM7 신문 그대로 보세요!' 코너 신문이미지 클릭
-> 새 창이 뜨면 왼쪽 하단에서 4월 21일자 선택
-> 오른쪽 상단에서 26페이지 선택
저작권자 © 주간기쁜소식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