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보, 성북, 대전, 일본, 홍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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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보, 성북, 대전, 일본, 홍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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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07.09.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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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지 ‘한국화보’ 9월호에 박옥수 목사 인터뷰 실려

시사종합 월간지 ‘한국화보’ 9월호에 ‘세계의 복음화로 하나님의 뜻 펼치다’라는 제목으로 5면에 걸쳐 박옥수 목사 인터뷰가 실렸다.
이번 기사에는 예수님만 의지하여 복음을 전해온 박옥수 목사의 삶과 IYF(국제청소년연합)를 통해 청소년 교육에 남다른 열정을 쏟고 있는 그의 모습을 자세히 소개하였다. 인터뷰에서 박옥수 목사는 자기를 부인하고 버릴 때 진정한 목회와 진정한 신앙생활을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기쁜소식성북교회, 청년 집회

9월 17일(월)부터 19일(수)까지 기쁜소식성북교회(홍경남 목사)는 성신여대 앞 얌얌트리(아이스크림 전문점)에서 ‘내 젊음의 자유를 찾아’라는 제목으로 청년회 집회를 가졌다.
이번 집회는 기쁜소식성북교회 청년들이 IYF를 알리고 복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되었는데, 댄스 및 아프리카 아카펠라 공연 후 해외현장 체험담·성경이야기 순서로 진행되었다.

한밭중앙교회 성경세미나

9월 17일(월)부터 20일(목)까지 한밭중앙교회(김태호 목사)는 류의규 목사를 강사로 성경세미나를 가졌다.
이번 집회는 대전 대전도집회(10월 22일~26일)를 앞두고 가지게 되었는데, 심방 및 가판전도를 통해 연결된 많은 사람들이 참석해 말씀을 들었다.

일본, 야마가다 국제 교류 문화제 열어

야마가다교회(이진호 선교사)는 9월 18일(화)부터 20일(목)까지 국제교류문화제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국제결혼으로 인해 언어적·문화적 갈등을 겪는 주민들과 마음의 교류를 위하여 IYF가 주최한 행사인데, 특히 지난 사꾸란보 봉사활동에서 만난 무라오까(61세) 씨가 가족들과 함께 참석하여 복음을 듣고 큰 변화를 입게 되었다.

홍콩, 한국어 클래스 개강

9월 17일(월)부터 홍콩대학교(월), 침례성경대학교(화), 이공대학교(금)에서 매주 1회 한국어 클래스를 열게 되었다.
특히 이공대학교에서는 신청 대기자가 600명이나 되어 50명을 선별하여 수업했을 정도로 한국어에 대한 열의가 높았다. 신동국(홍콩교회) 선교사는 “한국어 클래스를 통해 홍콩 대학가에 복음이 널리 전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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