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해야 할 서울시교육감 선거의 교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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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해야 할 서울시교육감 선거의 교훈
데스크칼럼 - 시민의 뜻 저버린 보수·중도 후보들 다시는 출마 못하게 해야
  • 주간기쁜소식
  • 승인 2022.07.01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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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관포지교(管鮑之交)로 잘 알려진 춘추시대 제나라 최고의 전략가 관중(管仲), 그는 저서『관자』(管子)에서 ‘백년지계 막여수인’(百年之計 莫如樹人)이라는 말로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특히 자원이 부족하고 주변 열강들에 의해 국가의 존망을 늘 위협받는 우리로서는 훌륭한 인재의 양성이 미래를 대비하는 지름길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여기 억세게 운 좋은 인물이 있다. 불과 38.1%의 득표율로 세 번의 교육감을 하고 있는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학생인권 신장과 행복추구라는 교묘한 말로 위장하여 교육을 정치의 도구로 삼은 이들은 좌편향된 교육 시행으로 학생들의 학력수준 저하와 왜곡된 신념을 심어줌으로써 이 나라의 미래를 위태롭게 하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교육감은 시․도에 위임된 교육에 관한 거의 모든 권한을 행사하는 막중한 자리임에도 지난 세 번의 선거에서 보수·중도진영의 후보들은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도외시한 채 개인적인 영달만을 추구하며 단일화에 실패, 조 후보에게 어부지리를 선사하였다. 
이제 이와 같은 악순환이 반복되어서는 안 된다. 조전혁, 박선영, 조영달 후보들은 결과에 대한 책임을 통감하고 다시는 교육감 후보로 나서서는 안 될 것이며, 시민들 모두 이들을 잊지 말고 반드시 기억해야 할 것이다. 우리의 미래세대를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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