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세계 최초로 담배 개비에 흡연 경고 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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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세계 최초로 담배 개비에 흡연 경고 표시
  • 주간기쁜소식
  • 승인 2022.06.17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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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가 세계 최초로 담배 개비에 경고 문구를 표시할 예정이라고 6월 10일字 내셔널포스트가 보도했다. 캐롤린 베넷 중독대책부 장관은 “담배갑뿐만 아니라 담배 개비에도 경고 문구를 넣는 조치는 청소년을 포함한 모든 흡연자에게 담배의 위험성을 알리기 위한 것”이라고 표명했다. 캐나다는 지난 2001년 세계 최초로 담뱃갑에 경고 문구를 도입한 국가로 이번 정책은 올 하반기부터 실시할 계획이라고 同紙는 전했다.


나미비아 고미란 통신원 / 브라질 신수아 통신원 
캐나다 김범석 통신원 
<정리>
백지혜 기자 jh0820@igood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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