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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06.11.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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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쁜소식부천교회 ‘중국인을 위한 집회’ 개최

11월 20일(월)~23일(목) 기쁜소식부천교회에서 중국인을 위한 집회가 있었다. 이 집회는 복음은 들었지만 유물사관에 젖어 하나님의 존재를 믿지 못하는 중국인을 위한 집회였는데,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개최된 중국인 문화축제(10월 3일)에 참가했다가 연결된 폴리텍대학의 중국인 대학생 10여 명이 참석하여 말씀을 들었다.

동울산교회 ‘영화상영집회’ 열려

11월 20일(월)~24일(금) 동울산교회(정근욱 목사)에서 ‘신언근 목사 초청 영화상영집회’가 있었다.
제1부에서는 ‘무디 성서과학 시리즈’를 상영하였는데 만물 가운데 숨겨진 하나님의 신성을 분명히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었고, 제2부 시간에 강사 목사는 “신앙생활에서 가장 큰 적(敵)은 자신이다. 자신을 정확하게 알지 못하기 때문에 하나님을 믿지 못하고 자신을 믿을 수밖에 없다. 자신에서 벗어나 하나님만을 바라보는 삶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북지역 주요 대학에서 IYF 설명회 가져

11월 21일(화)~24일(금) 경북 IYF는 지역내 주요 대학(상주대, 구미경운대, 안동대)에서  ‘IYF 해외현장 체험 설명회’를 가졌다.
이번 집회에는 Goodnews Corps 지원자와 새로운 학생들이 참석, IYF의 주요 활동 및 해외현장 체험, 글로벌캠프, 월드캠프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는 IYF에 많은 관심을 보이며 해외현장체험단 모집 신청서를 작성, 제출하기도 하였다.

경남·부산 IYF 일본 감귤따기 봉사활동

경남·부산 IYF는 11월 24일(금)~25일(토) 일본 시모노세키시에 있는 감귤 농장에서 ‘감귤따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은 부산시에서 후원하고 시모노세키시에서 학생들을 초청하면서 이루어졌는데, 학생의 신분으로서 많은 제약과 경제적인 부담도 있었지만, 일손이 부족해 수확하지 못하고 있는 일본 농가를 돕기 위해 IYF 대학생 140여 명이 참가하게 되었다.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IYF는 민간단체로서 새롭게 한·일교류의 장을 열었고, 국내 대학생들은 사회봉사와 해외체험의 좋은 기회를 가졌다.

전북 IYF ‘진영우 CEO 초청 강연회’

11월 22일(수) 오후 5시 전북대학교 상대 시청각실에서 ‘전북대 학생들을 위한 진영우 CEO 초청 강연회’가 있었다.
진영우 CEO는 식물을 연구하면서 하나님의 세계와 법칙을 깨닫게 된 이야기를 하면서 IYF 활동을 통해 미래의 꿈을 가지며 좌절을 이길 수 있는 지혜를 얻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날 참석한 50여 명의 학생들은“어려움과 좌절을 하나님의 능력으로 이겨내는 이야기가 새롭고 인상 깊었다”고 소감을 피력하였다.

기쁜소식제주교회, 성경세미나 개최

기쁜소식제주교회(박성국 목사)에서 11월 20일(월)~24일(금) ‘홍오윤 목사 초청 성경세미나’가 있었다.
이번 집회에서 김경희 씨는 브라질에서 언니 병간호 때문에 제주에 왔다가 가판에서 ‘회개와 믿음’을, 현용수(49세) 씨는 곤고함 속에 신앙서적을 구하던 중 가판전도를 통해 ‘두 부류의 신앙’을 구입하여 읽으면서 집회에 참석하여 구원을 받는 등 낮과 저녁으로 새로운 분들이 참석하여 교회의 큰 기쁨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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