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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06.10.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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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쁜소식강남교회 지역집회 가져

기쁜소식강남교회는 11월 5~9일 서울 체조경기장에서 개최되는 박옥수 목사 성경세미나를 앞두고 63개 구역을 11개 지역으로 나누어 5개 장소에서 다양한 주제로 복음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10월 23일(월)~24일(화) 서울여성프라자(7, 8지역)를 시작으로 26일(목)~27일(금)은 대치3동 복지관(3, 4지역), 대치4동 문화복지관(5, 6지역), 동작구민회관(9, 10, 11지역)에서 각각 집회를 가졌다. 이어 30일(월)~31일(화)은 송파여성문화회관(1, 2지역)에서 가질 예정이다.

기쁜소식부천교회 문민용 목사 성경세미나

10월 23일(월)~27일(금) 기쁜소식부천교회에서는 문민용(동인천교회) 목사 초청 성경세미나를 가졌다.
강사인 문민용 목사는 매시간 삶 가운데 직접 경험한 간증과 함께 힘있게 말씀을 전했다. 화요일 저녁에는 누가복음 15장 말씀을 통해 둘째 아들이 했던 일과 아버지가 하신 일을 분명하게 구분해 주었다.  
본 교회 담임 목사인 이한규 목사는 “이번 집회를 통해 새로운 분들뿐 아니라 우리 형제 자매들이 말씀 앞에 진지하게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고 회개할 수 있는 시간이 되어 너무 감사하다”고 말했다.
특히 지난 중국 문화의 밤을 통해 연결된 한국폴리텍대학과 경인여자대학의 중국 유학생 20여 명이 참석하여 그 중 8명이 구원받아 교회에 큰 기쁨이 되었다.

기쁜소식천안교회 헌당예배

기쁜소식천안교회(이한우 목사)는 10월 23일(월) 박옥수 목사를 초청하여 헌당예배를 드렸다.
지난 1월 시작하여 약 9개월간의 공사 끝에 연면적 900여 평에 지하 1층 지상 2층의 건물(천안시 신당동 소재)이 완공되었다.
이날 충청지역의 형제 자매들이 모인 가운데 그라시아스 합창단의 찬양과 박옥수 목사의 축하메시지가 있었다. 박목사는 “100이라는 내 형편을 1000이라는 주님이 밀어내면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다. 예배당을 짓는 일 앞에 우리는 이스라엘 백성과 같았지만 천안의 많은 심령을 구원하기 원하시는 주님의 뜻이 이 일을 이루셨다”고 말했다.
형제 자매들은 “공사 기간 동안 우리에게 부족한 많은 부분을 채워주시고 은혜를 입혀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다”며 기뻐하였다.

전남지역 야외예배로 마음 나눠

10월 22일(일) 장흥 실내체육관에서 전남지역 야외예배가 있었다.
축구, 배구, 족구, 피구, 탁구와 노인들을 위한 레크리에이션 등 서로 몸을 부딪히며 열띤 경기를 하면서 마음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류홍렬(목포중앙교회)목사는 “후반기 대전도집회와 칸타타 등을 앞두고 요한복음 2장의 가나 혼인잔치에서 물을 떠다 준 하인들에게는 아무런 능력이 없었다. 그러나 예수님의 말씀을 따라 물을 떠다 옮겼을 때 놀라운 기적이 일어난 것처럼, 우리 마음을 바꾸시고 믿음으로 이끄실 하나님께 소망을 갖자”고 말했다.
내일부터 광주지역

‘박옥수 목사 성경세미나’ 시작

내일부터 광주 염주체육관에서 박옥수 목사 성경세미나(10월 30일~11월 3일)가 시작된다.
그동안 광주은혜교회(박영준 목사)를 비롯한 인근교회 형제 자매들은 매일 아침 10시에 모여 구역별로 릴레이 가판전도를 해왔으며, 200대가 넘는 시내버스 광고 및 지하철 전광판 광고, 신문과 유선방송 등을 통해 집회 소식을 구석구석 알려왔다.
또한 저녁으로는 전남지역 사역자들과 함께 기도회를 가지며 온 마음으로 준비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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