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츠와나, 한국 국제청소년연합(IYF)과 청소년 교육 협력 강화
상태바
보츠와나, 한국 국제청소년연합(IYF)과 청소년 교육 협력 강화
  • 주간기쁜소식
  • 승인 2022.04.16 15:2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보츠와나 대통령(우)과
IYF 설립자 박옥수 목사(좌)

阿 보츠와나 정부가 자국의 청소년 교육을 위해 한국의 국제청소년연합(IYF)에게 청소년 센터 건립 부지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3월 31일字 보츠와나 일간지 ‘데일리뉴스’가 보도했다. 2001년 설립된 IYF는 지금까지 20년 이상 해외봉사·마인드교육·월드캠프 등을 통해 전 세계 청소년에게 세상을 살아가는 건전한 정신을 심어주고 있다. 모크위치 마시시(61) 보츠와나 대통령은 “한국 IYF의 정신을 받아들여 보츠와나에 청소년센터 건립을 통해 자라나는 청소년에게 올바른 마음가짐을 가르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同 청소년센터가 앞으로 보츠와나의 기초·고등교육, 과학·기술 기관과 연계하여 학생들에게 양질의 교육을 제공해 미래의 인재를 육성, 차세대 지도자를 양성할 계획이라고 同紙는 덧붙였다.


페루 김재원 통신원 / 보츠와나 정두준 통신원 
터키 김근수 통신원 
<정리>
백지혜 기자 jh0820@igoodnews.or.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