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우방국과 함께 마리우폴 주민 대피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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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우방국과 함께 마리우폴 주민 대피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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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2.04.01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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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마뉘엘 마크롱(45) 프랑스 대통령이 최근 브뤼셀에서 열린 유럽 정상회담에서 터키·그리스와 함께 우크라이나 남부 마리우폴 주민 대피 작전을 구상하고 있음을 밝혔다고 3월 25일字 르몽드가 보도했다. 인구 40만의 마리우폴은 러시아 침공 후 2천명의 민간인이 사망했다. 현재 러시아군 10만명이 마리우폴 항구에 주둔해 있어 주민 대피가 시급한 실정인 가운데 마크롱 대통령이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同紙는 전했다.
 


프랑스 최신애 통신원 / 멕시코 신창은 통신원 
나미비아 고미란 통신원 
<정리>
백지혜 기자 jh0820@igood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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