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년간 각계 집필진들이 연재한 민들레 칼럼이 독자들에게 큰 감동을 주었습니다. 이번 4월부터는 새로운 집필위원을 위촉, 참신한 소재로 독자들을 찾아갈 예정입니다.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2022. 4. 3. 주간 기쁜소식 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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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년간 각계 집필진들이 연재한 민들레 칼럼이 독자들에게 큰 감동을 주었습니다. 이번 4월부터는 새로운 집필위원을 위촉, 참신한 소재로 독자들을 찾아갈 예정입니다.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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