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엔 너무 많은 것이 있습니다.
그러나 세상은 이미 물속에 잠겨있습니다.
하나님의 눈에는 방주만 보입니다.
하나님의 마음속에는 방주만 있습니다.
저주와 심판을 떠나 방주 안으로 들어온 후
비로소 믿음과 소망과 사랑을 알았습니다.
작품명: 방주이야기
사이즈: 30com*21cm
정리/ 박주희 기자 ezel95@good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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