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테말라, 파카야 화산재로 국제공항 폐쇄
상태바
과테말라, 파카야 화산재로 국제공항 폐쇄
  • 주간기쁜소식
  • 승인 2021.04.02 13:3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난 3월 23일 과테말라시티에서 50㎞ 떨어진 곳에 있는 파카야 화산이 분화해[사진] 라아우로라 국제공항이 폐쇄되었다고 3월 24일字 일간지 ‘프렌사리브레’가 보도했다. 과테말라 국립 자연재해연구소는 “화산은 24일 기준으로 47일간 분화하는 중인데 향후 몇 주 동안 이 같은 현상이 유지될 것”으로 예측했다. 현재 항공기와 활주로는 화산재로 인해 복구 작업 중이며 빠른 시일 내에 항공 운항을 재개할 예정이라고 同紙는 전했다.


과테말라 강민석 통신원 / 대만 김다은 통신원
핀란드 박순형 통신원 / 호주 이지해 통신원
<정리>
백지혜 기자 jh0820@igoodnews.or.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