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세월 나를 다듬고 고치며
살아 왔지만
육신의 소욕의 끝에는
절망스러운 공허뿐
영혼은 저주의 심판 앞에 서 있었습니다.
말씀이신 하나님
모래 위에 지은 집을 허무시고
새 집을 반석 위에 지으셨습니다.
반석이신 예수님 속에서 새롭게 태어난 나는
예전에 죄의 종이었던 내가 아닙니다.
정리/이강범기자 kblhee@good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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