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이 도쿄·오사카·나고야·후쿠오카에서 ‘사랑의 불시착전’이라는 전시회로 개최될 예정이라고 12월 16일 도코모뉴스가 보도했다. 이 드라마는 지난 2월부터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 후 일본에서 큰 인기를 얻었으며, 2021년 1월 8일부터
2월 27일까지 450여점의 사진과 영상 등이 선보일 예정이다.
영국 이주영 통신원 / 호주 이지해 통신원
멕시코 신창은 통신원 / 일본 신효원 통신원
<정리>
백지혜 기자 jh0820@igoodnews.or.kr
저작권자 © 주간기쁜소식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