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돌이’ 이제 대전 굿즈Goods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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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돌이’ 이제 대전 굿즈Goods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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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간기쁜소식
  • 승인 2020.12.18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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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년 대전 엑스포의 마스코트 ‘꿈돌이’

‘꿈돌이’는 1993년 8월 7일부터 11월 7일까지 열린 대전 엑스포의 마스코트로 당시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될 정도로 큰 인기를 얻었다. 노란 삼각형 얼굴에 별모양 더듬이를 달고 있는 꿈돌이는 한빛탑에서 쏘아 올린 도움 요청 신호를 받고 우주에서 대전으로 날아온 아기요정이라는 스토리로 유명하다.
 추억 속의 ‘꿈돌이’가 지난 12월 1일 카카오TV에서 방영한 서바이벌 예능 프로그램인 ‘내 꿈은 라이언’에서 최종 우승하면서 다시 부활했다. 총 16부작인 이 프로그램은 마스코트들이 경연하는 예능 프로그램으로, 경연에 참여한 10개의 마스코트 중 ‘꿈돌이’가 시청자 투표에서 압도적 지지를 받으며 우승했다. 
‘꿈돌이’는 이번 우승을 통해 카카오톡 이모티콘으로 출시되는 혜택도 누리게 됐다. 한편 지난 12월 3일에는 유성구 명예 주민증을 받는 등 큰 화제가 되기도 했다.

예능 ‘내 꿈은 라이언’에서 1위를 한 꿈돌이 (출처: 카카오M)

대전 굿즈의 판로 역할을 하는 ‘머물다가게’

이제 꿈돌이를 굿즈로 만날 수 있는 방법도 생겼다. 지난해 3월 대전마케팅공사가 진행한 ‘주민 참여사업 아이디어 공모전’에 선정된 ‘대전 굿즈’라는 아이디어 덕분이다. 이 아이디어를 제안한 머물다가게 임다은(31) 대표는 현재 대전 굿즈 제작 총괄 기획자로 활동 중이다. 임 대표가 운영하는 로컬숍 머물다가게는 꿈돌이를 비롯한 다양한 대전 굿즈와 지역 청년 작가들이 제작한 제품을 판매하는 판로 역할을 하고 있다. 
임다은 대표는 “머물다가게를 찾은 시민들이 꿈돌이를 비롯해 여러 가지 대전 굿즈를 보며 옛 추억을 이야기하고 기뻐할 때 보람을 느낀다. 대전마케팅공사가 상표권을 가진 ‘꿈돌이’ 캐릭터를 마음껏 활용할 수 있는 것이 좋은 기회였다”고 말했다. 이어 임 대표는 “앞으로 대전의 굿즈가 더 많이 판매되어 대전의 매력을 널리 알렸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대전/ 김태균 기자 daejeon@igood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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