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가뭄으로 커피 원두 가격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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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가뭄으로 커피 원두 가격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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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12.11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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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원두가 가뭄으로 인한 생산량 감소로 가격이 상승했다고 11월 30일 언론매체 ‘머니타임스’가 보도했다. 브라질의 커피 무역 업계는 “지난 5월부터 시작된 가뭄으로 원두 수확량이 작년에 비해 30% 이상 감소, 원두 가격 상승이 불가피하다”며 “내년 말부터 전 세계 커피 공급에 영향을 끼칠 것이며 이 현상은 2022년까지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핀란드 김진수 통신원 / 브라질 신수아 통신원
일본 신효원 통신원 / 짐바브웨 심재윤 통신원
<정리>
백지혜 기자 jh0820@igood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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