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정부가 인도의 가장 큰 축제인 디왈리(11월 14일) 기간 동안 시민들에게 집에 머물기를 권고했다고 11월 14일字 일간지 ‘힌두스탄 타임즈’가 보도했다. 디왈리 이후 코로나19 확진자가 대폭 증가할 것을 우려한 당국은 시민들에게 집에 머물며 TV프로그램이나 또는 인스타그램 등 SNS를 통해 디왈리 관련 프로그램을 시청할 것을 권유했다.
러시아 김봉철 통신원 / 호주 이지해 통신원
멕시코 신창은 통신원 / 인도 오영일 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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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혜 기자 jh0820@igood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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