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내년에는 ‘비비드 시드니’ 개최 가능 전망
상태바
호주, 내년에는 ‘비비드 시드니’ 개최 가능 전망
  • 주간기쁜소식
  • 승인 2020.10.16 13:1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시드니의 연례행사인 레이져쇼  ‘비비드 시드니(Vivid Sydney)’가 내년에는 개최될 것이라고 10월 14일字 시드니모닝헤럴드가 보도했다. 개최 일정은 2021년 8월 6~28일이다. 이에 NSW주 관광부는 “매년 수백만 명이 찾아오는 이 축제가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전면 취소됐지만 내년에는 다시 열리게 되어 호주의 관광·숙박업이 회복될 것”이라고 밝혔다. 


브라질 신수아 통신원 / 일본 신효원 통신원
폴란드 신유진 통신원 / 호주 이지해 통신원
<정리>
백지혜 기자 jh0820@igoodnews.or.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