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에서 전자결제 앱 사용으로 인해 현금보다 전자결제 비율이 증가했다고 최근 일간지 ‘꽁뜨엉’이 보도했다. 이는 코로나19로 이전보다 비대면 결제 방식을 선호하게 된 것과, 전자결제 앱을 활용하면 음식점 할인 혜택, 공과금 납부 등 생활의 여러 면에서 편의성을 제공하기 때문이라고 同紙는 분석했다.
호주 안서연 통신원 / 짐바브웨 심재윤 통신원
독일 한수영 통신원 / 베트남 정문희 통신원
<정리>
백지혜 기자 jh0820@igood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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