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냐, ‘프로젝트 룬’ 통해 全 국민 인터넷 이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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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냐, ‘프로젝트 룬’ 통해 全 국민 인터넷 이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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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7.31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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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연결이 어려운 케냐 지역 상공에 무선인터넷 풍선을 띄우는 ‘프로젝트 룬’으로 인해 케냐 전 국민이 인터넷 이용이 가능해졌다고 7월 16일 언론매체 ‘더 컨버세이션’이 보도했다. 이것은 케냐 성층권에 35개의 ‘룬’을 띄우는 형식으로 도서지역도 차별 없이 LTE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했다. 구글의 자회사 ‘알파벳’이 만든 룬이 향후 케냐에 인터넷 상거래·인터넷 강의 등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할 전망이라고 同 매체는 전했다.



영국 이주영 통신원 / 케냐 최자영 통신원
일본 신효원 통신원 / 볼리비아 카롤 통신원
<정리>
백지혜 기자 jh0820@igood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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