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리비아 자연보호구역에서 해양생물화석이 발견되었다고 6월 5일 언론매체 ‘라티노아메리카 피엔사’가 보도했다. 국립보호관리청에서 자연보호구역 탐방 중 화석을 발견했다. 이에 볼리비아 ‘노엘 켐프 메르카도 자연사 박물관’ 측은 “해당 화석의 연대는 2억 3천만년~5억 5천만년 전의 것으로 아마 내륙 국가인 이곳이 과거 심해였을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나미비아 고미란 통신원 / 볼리비아 카롤 통신원
영국 이주영 통신원 / 베트남 정문희 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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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혜 기자 jh0820@igood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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