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냐, 코로나19 손씻는 기계 발명한 9살 소년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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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냐, 코로나19 손씻는 기계 발명한 9살 소년 화제
  • 주간기쁜소식
  • 승인 2020.06.13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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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케냐 서부의 한 마을에서 9살 소년이 코로나19 방지를 위한 손씻는 기계를 발명해 화제가 되고 있다고 일간지 네이션이 보도했다. ‘스티븐 와무코타’라는 소년이 발명한 이 기계는 페달을 밟으면 펌프식 비누와 물이 나와 손잡이 접촉을 피할 수 있는 기계다. 스티븐은 이 기계로 케냐 대통령상과 상금을 받아 향후 장학금으로 학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러시아 김봉철 통신원 / 케냐 최자영 통신원
일본 신효원 통신원 / 브라질 신수아 통신원
<정리>
백지혜 기자 jh0820@igood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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