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냐, 당나귀와 얼룩말 사이에서 새끼 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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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냐, 당나귀와 얼룩말 사이에서 새끼 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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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4.24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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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12일 케냐의 국립공원에서 수컷 당나귀와 암컷 얼룩말 사이의 혼혈인 ‘존키(zonkey)’가 태어났다고 언론매체 ‘케니안’이 보도했다. 존키는 몸통은 당나귀이고 다리는 얼룩말 무늬가 있는 생김새이며 번식은 불가능하다. 현재 존키는 어미와 함께 케냐야생동물관리청(KWS)의 보호 하에 지내고 있다고 동 매체는 밝혔다.





인도 오영일 통신원 / 케냐 최자영 통신원
호주 이지해 통신원 / 영국 이주영 통신원
<정리>
백지혜 기자 jh0820@igood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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