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코로나19 추적 위한 모바일 앱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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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코로나19 추적 위한 모바일 앱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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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4.17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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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연방정부는 코로나19 추적을 위한 모바일 앱을 출시해 국민들에게 설치를 권고할 예정이라고 4월 14일字 일간지 시드니모닝헤럴드가 보도했다. 싱가포르 ‘트레이스투게더’라는 기업이 개발한 앱은 확진자의 동선을 추적하고 확진자와 접촉한 사람들에게 경고메시지를 보내는 기능이 탑재되어 있다. 일부에서는 사생활 침해를 우려하는 논란의 목소리가 있었지만 대부분의 국민들은 코로나19의 확산을 막기 위해 해당 앱 출시가 당연하다고 보고 있다.

 

폴란드 신유진 통신원 / 피지 심기원 통신원
호주 이지해 통신원 / 일본 신진호 통신원
<정리>
백지혜 기자 jh0820@igood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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