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에서 세계최대 루빅 큐브가 기네스북에 올랐다고 3월 30일 언론매체 입스위치스타가 보도했다. 유튜버 토니 피셔(54)가 만든 루빅 큐브는 높이 2.022m, 무게 160㎏의 규모로 견고하게 제작되었다. 그는 “어릴 적부터 기네스북에 오르는 게 소원이었는데, 루빅 큐브로 목적을 달성했다”고 말했다.
멕시코 신재훈 통신원 / 영국 이주영 통신원
케냐 최자영 통신원 / 인도 오영일 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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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혜 기자 jh0820@igood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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