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란드경제연구소에 따르면 2025년까지 폴란드 시장에 150만명의 육체 노동자가 필요할 것으로 추정했다고 2월 17일 폴란드국제방송이 보도했다. 同 연구소는 경제학자 등 화이트칼라 직종의 공급은 포화상태인데 비해 벽돌공, 용접공 등의 직종이 현재 노동 시장에서 수요가 높다고 말하며, 향후 직업 훈련 학교 증대의 필요성을 주장했다.
브라질 신수아 통신원 / 베트남 정문희 통신원
캐나다 오정석 통신원 / 폴란드 신유진 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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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혜 기자 jh0820@igood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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