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리비아, 투명개구리 세 마리 발견돼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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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리비아, 투명개구리 세 마리 발견돼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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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2.07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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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리비아 중부 카라스코 국립공원에서 온몸이 투명한 개구리 세 마리가 발견되었다고 1월 30일 언론매체 엘디아디지털이 보도했다. 안데스 산맥에서 서식하는 ‘코크란(Cochran)’이라는 학명의 개구리는 온몸이 반투명해 ‘크리스탈 개구리’라고도 불린다. 개구리들은 발견 후 ‘알키드 도르 비니’ 자연사 박물관의 연구소로 보내져 연구·보호 중이다. 


케냐 최자영 통신원 / 볼리비아 임권수 통신원
호주 이지해 통신원 / 인도네시아 김유나 통신원
<정리>
백지혜 기자 jh0820@igood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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