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볼리비아 혼란으로 폐쇄한 국경 정상화
상태바
브라질, 볼리비아 혼란으로 폐쇄한 국경 정상화
  • 주간기쁜소식
  • 승인 2019.11.27 11:2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브라질이 폐쇄했던 볼리비아 국경을 지난 11월 13일 정상화했다고 뉴스포털 G1글로보가 보도했다. 최근 볼리비아는 에보 모랄레스(60) 대통령의 사임으로 국정이 혼란해졌다. 이에 브라질 정부는 약 3주간 국경을 폐쇄했고, 차량과 주민 통행이 일절 금지되었다. 11월 10일 모랄레스 대통령의 사퇴 후 3일 만에 국경 폐쇄가 해제되었으나, 이번 국경 폐쇄로 해당 지역인 남서부市의 40여개 운송업체들이 입은 경제적 손실이 크다고 同 언론은 전했다.
 

<해외>
브라질 신수아 통신원 / 인도 오영일 통신원
독일 한수영 통신원 / 캐나다 오정석 통신원
<정리>
백지혜 기자 jh0820@igoodnews.or.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