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3건) 타일형 웹진형 리스트형 석채화 속 복음 이야기 (5) [기타]석채화 속 복음 이야기 (5)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요 5:25)“이를 기이히 여기지 말라 무덤 속에 있는 자가 다 그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요 5:28)우리는 지금까지 말씀을 떠나 생각이라는 사망의 권세, 무덤 속에 갇혀 있었습니다. 우리 마음에 의는 죽고 죄가 살아 있어서 말씀의 음성을 듣는 것이 아니고 육신의 음성을 듣고 살아왔었습니다. 우리 육신의 생각을 믿고 사는 것이 죄입니다.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롬 8:6 주간기쁜소식 | 2005-09-09 00:00 석채화 속 복음 이야기 (4) [기타]석채화 속 복음 이야기 (4) 김기철 화백의 석채화는 돌가루를 재료로 한 그림으로 그 속에 담긴 오묘한 하나님의 마음을 표현하여 수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다. 김화백의 작품 속에 담긴 복음의 세계를 시리즈로 소개한다.▶작품명 : 열 두 제자 ▶재료 : 각 나라의 돌들 사용 ▶사이즈 : 80㎝×140㎝이 그림은 ‘최후의 만찬’이란 이름으로 널리 알려진 그림과 비슷한 것 같지만, 제가 이 그림을 통해서 얘기하고 싶은 메시지는 다릅니다.저는 이 그림에서 예수님은 투명한 수정으로 표현했고, 제자들은 불투명한 돌들로 표현했습니다. 그리고 열 두 제자들을 표현하는 주간기쁜소식 | 2005-09-08 00:00 [기타]석채화 속 복음 이야기 (1) 김기철 화백의 석채화는 돌가루를 재료로 만든 그림으로 그 속에 담긴 오묘한 하나님의 마음을 표현하여 수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다. 김화백의 작품 속에 담긴 복음의 세계를 소개한다. ▶ 작품명 : 「하늘이 열리고」 ▶ 사이즈 : 50㎝×70㎝사회가 점차 발달해 가면서 이젠 컴퓨터가 우리 일상생활에 꼭 필요하게 되었고 중요한 문서나 자료들을 컴퓨터에 저장하게 되었다. 하지만 바이러스가 컴퓨터에 침입하게 되면서 중요한 자료들을 손상시키고 컴퓨터 작동을 방해하게 되었다.“이러므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 주간기쁜소식 | 2005-06-03 00:00 처음처음이전이전123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