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6건) 타일형 웹진형 리스트형 태윤섭 장로(파라과이 아순시온기쁜소식교회) ② [복음을 섬기는 사람들]태윤섭 장로(파라과이 아순시온기쁜소식교회) ② ◆ 전편의 줄거리 ◆대학에서 강의를 하던 중 1985.11.17 파라과이에 첫 발을 내딛은 후, 10여 년의 행상 끝에 ‘BIS주식회사’를 설립, 빙과류와 음료수 생산으로 큰 성공을 거두었다. 외형적으론 성공한 삶이었지만 오랫동안 내 마음을 짓누르던 죄로 인해 고통스러웠다.오랫동안 짓눌렸던 죄에서 벗어나오래전부터 교회는 다녔지만 죄를 해결받지 못해 성경을 자세히 읽기 시작했고, 마태복음 5장의 “여자를 보고 음욕을 품는 자마다 마음에 이미 간음하였느니라”는 성경 말씀은 막연히 ‘죄를 짓지 않으면 된다’는 내 생각을 뒤엎었다. 그때부 주간기쁜소식 | 2008-09-06 00:00 (주)올리브에너지를 찾아서 [복음을 섬기는 사람들](주)올리브에너지를 찾아서 폐식용유로 경유 생산최근 세계적으로 급등하고 있는 유가로 인해 서민들의 경제생활이 큰 위협을 받고 있다. 이런 때에 폐식용유를 재활용하여 바이오경유를 생산하는 기업이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서초구 양재동에 위치한 (주)올리브에너지는 올 1월에 설립하여 전국영업망을 갖추고 있으며 현재 20여 명의 직원들이 근무하고 있다.(주)올리브에너지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폐식용유을 재활용하여 바이오경유를 생산하는 ‘바이오디젤 제조기’(바이오키트)와 난방 보일러에 장착하여 25% 정도의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는 ‘ES밸브’(자동온도조절장치)를 판매 주간기쁜소식 | 2008-07-21 00:00 “엄마! 제 발걸음이 떨어져요” [복음을 섬기는 사람들]“엄마! 제 발걸음이 떨어져요” 2007년 11월 中國 병원으로 이동저는 작년 11월 29일 서울 한양대병원에서 광저우 광동성 중의원으로 옮겨 30일부터 박 교수(중국 복침전문의)님으로부터 복침을 맞았습니다. 금년 안에 제가 걷게 된다는 박옥수 목사님의 믿음을 받아 하루하루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하반신 신경이 살아나면서 다리에 점점 통증이 왔습니다. 의사들은 그게 좋은 현상이라며 참으라고 했지만 다리를 살짝 만지기만 해도 바늘 수만 개로 사정없이 찌르듯이 아팠고 구토증세도 동반되어 앓아눕게 되었습니다.드디어 첫발을 내딛고그러던 중 작년 크리스마스 전날은 뜻하지 않 주간기쁜소식 | 2008-02-02 00:00 문혜진 자매 병상일기 ③ [복음을 섬기는 사람들]문혜진 자매 병상일기 ③ 2007년 11월 中國 병원으로 이동저는 작년 11월 29일 서울 한양대병원에서 광저우 광동성 중의원으로 옮겨 30일부터 박 교수(중국 복침전문의)님으로부터 복침을 맞았습니다.금년 안에 제가 걷게 된다는 박옥수 목사님의 믿음을 받아 하루하루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하반신 신경이 살아나면서 다리에 점점 통증이 왔습니다. 의사들은 그게 좋은 현상이라며 참으라고 했지만 다리를 살짝 만지기만 해도 바늘 수만 개로 사정없이 찌르듯이 아팠고 구토증세도 동반되어 앓아눕게 되었습니다.드디어 첫발을 내딛고그러던 중 작년 크리스마스 전날은 뜻하지 않게 주간기쁜소식 | 2008-02-02 00:00 믿음의 가정탐방 / 임홍순 형제(기쁜소식강남교회) [복음을 섬기는 사람들]믿음의 가정탐방 / 임홍순 형제(기쁜소식강남교회) ♣ 대전에 있는 임홍순 형제님 가족이 이번 여름수양회를 통해 구원을 받았다고 하는데 어떻게 복음을 전하셨나요.임홍순: 작년 2월, 어머니께서 구원을 받고 돌아가시면서 아직 구원을 받지 못한 자식들에게 ‘너희들, 꼭 구원받아라’고 하셨습니다.그런데 ‘2007 월드캠프’에 조카(최하늘)를 초청하는 일로 대전에 내려가 권면하다가 형님과 누나를 수양회에 초청하였습니다. 처음에는 거부했지만, 하나님이 그들의 마음을 바꾸셔서 수양회에 참석하였고 첫날부터 그들 마음이 변화되었습니다♣ 복음을 전하며 어려움은 없었는지.임홍순: 제가 사업에 실패하면 주간기쁜소식 | 2007-08-25 00:00 기쁜소식 선교학교 [복음을 섬기는 사람들]기쁜소식 선교학교 복음의 참된 일꾼을 양성하는 기쁜소식선교학교우면산 자락에 위치한 기쁜소식강남교회 내 선교학생들의 기숙사에서는 새벽 5시부터 하루가 시작된다.누가 깨우지 않아도 5시가 되면 모두가 일어나 침낭을 정리하고 잠이 덜 깬 채 허둥지둥 가방을 챙겨 새벽기도회 장소로 향한다. 오자마자 마이크와 방석을 정리한 후 조용히 성경을 읽는다. 이날 박옥수 목사는 사무엘상 18장 17절을 통해 “우리의 전쟁은 하나님이 대신 싸워주시기에 이길 수밖에 없다”며 오늘도 예수 안에서 승리하는 삶을 살게 되길 바란다는 말씀을 전했다. 예배 후 잠 주간기쁜소식 | 2006-03-11 00:00 처음처음이전이전12끝끝